본당소식

주님 수난 성지주일

사진1~4: 성전을 향하여 걸어들어가는 주교님과사제단 그리고 교우들 사진5~6: 수난 복음(루카 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 사진6: 노엘성가대 의 화답송 --------------------------------------------------------------------------------------------- 우리가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의 신비에 참여하는 가장 거룩하고 뜻 깊은 때입니다. 완전히 자신을 비워 낮추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수난과 죽음으로써 부활의 드높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모든 사람에게 그리고 하느님께마저도 버림받은 듯이 보이는 그 순간에, 모든 것이 끝난 듯한 바로 그때에 영원한 생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사진6: 노엘성가대 의 화답송 ◎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나이까? ○ 저를 보는 자마다 저를 비웃고, 입술을 비쭉거리며 머리를 흔들어 대나이다. “주님께 맡겼으니 그분께서 그자를 구하시겠지. 주님 마음에 드니 그분께서 구해 내시겠지.” ◎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나이까? ○ 개들이 저를 에워싸고, 악당의 무리가 저를 둘러싸, 제 손과 발을 묶었나이다. 제 뼈는 낱낱이 셀 수 있게 되었나이다. ◎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나이까? ○ 제 옷을 저희끼리 나누어 가지고, 제 속옷을 놓고서는 제비를 뽑나이다. 그러나 주님, 주님께서는 멀리 계시지 마소서. 저의 힘이신 주님, 어서 저를 도우소서. ◎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나이까? ○ 나는 주님 이름을 형제들에게 전하고, 모임 한가운데에서 주님을 찬양하리라.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야곱의 모든 후손들아, 주님께 영광 드려라. 이스라엘의 모든 후손들아, 주님을 두려워하여라. ◎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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