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목요일
사진1~5: 세족례 사진6: 주교님 의 강론 예수께서 수난 전에 제자들과 나누신 마지막 저녁식사로서 사랑의 성체성사를 기념하는 미사로써 성 목요일 세족례(洗足禮)가 주교님과 교구사제단 주례로 거행되었습니다. 이것은 예수께서 애덕과 겸손을 가르치기 위해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 일(요한 13, 1-17)을 기념하는 것으로 1956년이래 미사 중에 삽입되었습니다. 영성체 후에는 성체를 다른 곳에 모시며 본 제대를 벗깁니다. 이 때 성체를 모신 감실은 무덤이 아니며 다만 예수님의 크신 사랑과 모범을 예수님 곁에서 보다 깊이 묵상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신자들은 성금요일 전례 전까지 성체조배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