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동성당

답동성당 안내

답동성당 외관

넓은 광장 앞에 우뚝 선 답동성당은 웅장한 모습으로 신성함을 느끼게 합니다. 적벽돌 외벽과 화강암으로 된 아치 형태 출입구는 조화로운 외관을 이루는데 노을빛으로 붉게 물들 때 특히 아름답습니다. 성당 정면에 있는 3개의 종탑은 하늘을 향해 솟아 수직적 상승감을 보여주며, 지붕 양 끝 좌우 대칭의 작은 8각형 종탑들은 중앙 종탑과 균형미를 이룹니다.

종탑방의 종

종탑방의 종

답동성당 종탑에 설치된 3개의 종은 해안성당 설립에 많은 도움을 준 중국인 우리탕씨 부부등 외국인 신자들의 기부금으로 1899년 프랑스에서 제작되어 국제 화물선으로 들여와 1900년 4월 축성한 종들입니다. 일제 말기 국가총동원령으로 무기를 만들기 위해 종의 헌납을 종용당하였으나 5대 주임 임종국 바오로 신부가 비상시 경계 태세를 갖추는 용도로 사용하기를 제안하여 3개의 종에서 두 개의 종을 잠시 해안동과 숭의동에 두었다가 광복과 함께 답동성당에 다시 설치하였습니다.

출처: 천주교인천교구역사박물관

야외 14처

야외 14처

2023년 성역화 사업에 따라 외부에 새롭게 조성된 14처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희생의 여정을 보여주는 청동 조형물로 각 처 중앙에는 그 내용 중 중요 부분을 클로즈업하여 조각되어 있습니다. (작가: 양승재 베드로)

십자가의 길 시작점

십자가의 길 시작은 박물관 입구에 위치한 십자가에서 출발합니다. 이 십자가는 가톨릭 회관 정면에 있던 대형 십자가로 2018년 회관이 철거될 때까지 인천교구 역사와 함께 했습니다.

답동성당 안내도

답동성당 안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