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소식

2005년송년의밤-2

2005년 봉사자 송년회 모임이 12월28일(수요일) 오후7시 에 문화관 마리아 홀에서 주임신부님과 수녀님들을 모신가운데 한해를 마감하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송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식사 후 신부님께서 특별히 마련하신 이벤트의 하나인 빙고 깨임으로 송년의 밤이 절정에 다다랐습니다. 빙고깨임때 번호를 부르실 때마다 약장사가 따로 없었던 신부님의 특유의 목소리... 이때만큼은 번호를 놓칠세라 뚫어지게 자신들의 종이번호판을 보는 형제자매들 “찬스” 라고 외쳐만 이라도 보고 싶은 심정에 소리를 지르는 형제님들 때문에 폭소를 자아냈던 순간들 역시 2005년의 마무리도 멋지게 끝냈던 시간 이였던 것 같습니다. 또한 신부님께서는 “한 해 동안 최선을 다해 열심히 봉사로 수고해주신 사목회 임원진 및 구역장들과 각단체장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는” 인사말씀과 함께 강복으로 송년의 밤을 모두 마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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