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정인(바오로) 지휘자님 수고하셨습니다.
30여년간 긴 세월동안 노엘성가대 합창단 단원으로 또한 지휘자로써 열정을 아끼지 않으셨던 음정인(바오로) 님께서 건강상이유로 3월31(일)11미사를 끝으로 성가대 지휘봉을 놓게되었습니다. 11시미사후 본당신부님께서 아쉬움마음과 감사한마음을 담은 감사패 와 전 신자들의 고마움과 아쉬운 마음을 담은 꽃다발을 사목회장 홍순영(스테파노)님 께서 전달식을 한 후 노엘성가대에서 특송(축복)을 불렀습니다. 이날 주임신부님께서는 “아쉬움을 금치 못한다면서 건강이 회복하면 다시 지휘봉을 잡길 바란다고” 말씀을 맺었습니다. 이에 음정인(바오로)님은 감사의 말씀을 목이 메어 다하질 못한 채 감사하다는 말로 대신하였습니다.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