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학년도 주일학교 입학 및 개강미사
3월8일(토요일)사순제5주일 오후4시30분 주일학교 입학 및 새 학기 개강미사가 송기철(이사악)보좌신부님 집전으로 거행되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건강한 모습으로 어린이 여러분들을 만나니 참으로 반갑고 기쁘다면서 주일학교에서 주님을 만나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들에게는 아이들이 주일학교에 오는 그 시간만큼은 주님의 달콤한 사랑의 말씀을 어린이들이 몸에 젖어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미사 후 에는 신부님께서 새로이 편성된 각 학년 담임선생님 임몀장 수여식 및 소개가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은 자기반 담임선생님이 호명 될 때마다 박수를 치면서 기뻐했습니다. 예쁘게 생긴 여선생님들이 소개 될 때면 아우성도 쳤고 멋지게 생긴 남자 선생님들이 호명 될 때면 야단법석 정말 기쁨에 찬 잔치 집 같았습니다. 방학 때 못 만났던 친구들도 만났고 신부님 도 수녀님도 만나 뵙고 새로이 배정된 담임선생님도 보니 어린이들은 마냥 신이 났습니다. 어쩌면 어린이들보다 선생님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초등부교감 윤상희(루까) 선생님은 금년도 신입교사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교사들은 새로운 희망과 에 주일학교 교안과제를 연구하고자 예년에 없던 교사들 모임을 평일에도 자발적으로 모여 교제을 연구하고 나누면서 노력하는 모습에 자신도 열 이가 간다면서 교사들 모두는 어린이들이 너무 예쁘다면서 초등부 교사 체질인 것 같다면서 기뻐하는 모습에 자신의 신입교사 시절을 회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교사들에게 칭찬과 격려해주시면서 어린이들에게 신앙심을 잘 키워주길 당부하셨습니다. 교사들은 열심히 하겠다면서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