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신부님 보좌신부님 송별미사
1월12일(월) 교구사제인사발령에 의하여 임지로 떠나시는 주임신부님과 보좌 신부님의 송별미사가 오늘 1월11일(주님세례 축일) 11시미사후에 있었습니다. 귀여운 화동들의 꽃다발증정 및 복사단들이 떠나시는 신부님들에게 마음을 담아 쓴 그림과 편지를 대형판에 만들어 드렸으며 전신자들이 신부님께드리는 영적예물을 회장님과 여성부회장님께서 드렸습니다. "신부님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5년이란 세월속에...." 두분 신부님들을 떠나보내는 찹찹한 마음과 아쉬운마음을 담은글을 한자한자 읽어내려가는 회장님과 부회장님의 음성은 매우 잔잔했습니다 이여서 성가대에서 울려펴지는 노래소리에 모두들 지나간 날들을 회상하면서 신부님께 감사한 마음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라면서 함찬 박수를 보냈습니다. 교구청에 사무처장겸 50주년 총괄 담당을 맏으시면서 떠나시는 김용환(세례자요한) 신부님! 불로동 주임신부님으로 떠나시는 송기철(이사악)신부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비록 답동성당을 떠나시지만 신부님께서 심어주신 영적인 주님의 양식은 영원히 영원히 저희들곁에 머무를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