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아주 특별한 피정
사순제 5주일인 3월9일 11시 교중미사 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보스니아 에서오신 프란치스꼬 작은형제회 리유보 신부님과 함께하는 단식피정을 남기옥(마르타) 자매님의 통역으로 오후1시부터5시까지 본당신자 및 교구 내 전 신자 와 멀리 타 교구 신자들까지 단식피정에 함께하고자 대형관광버스를 대절하여 올라옴으로써 사순절 기간 동안 자신을 성찰하면서 주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로써 우리 모두에게 베풀어주신 그분의 사랑을 가슴깊이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성모님의 메시지를 통하여 단식과 기도의 의미를 강조하시며 아울러 성모님께서는 어린아이들에게만 발현하시는 의미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우리가 기도 할 때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하신다는 말씀에 주님의 은총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피정 강론이 있은 뒤 오후5시부터 마지막 시간인 성시간에는 참석한 신자들 모두 주님의 성체 앞에 꿇어앉아 아픔과 질병 ,고통 , 미움과 갈등을 모두 내려놓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눈물로써 온전히 주님께 의탁하는 삶으로 기도와 봉사정신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을 구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리유보 신부님께서 긴 통로를 통과하시면서 성광을 높이 드시고 신자들을 향하여 성체강복을 주심으로 거룩한 사순절을 대 피정 을 모두 마쳤습니다. 언제나 신자모두에게 늘 영적양식을 채워주시는 본당신부님 보좌신부님 수녀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령의 뜨거운 빛이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금번피정에 리유보 신부님의 통역을 맡아 수고해주셨던 남기옥(마르타)자매님 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음악봉사로 수고해주신 이오영(마르띠노)형제님과 송희정(마리아)자매님 두분의 천상노래소리에 감사드립니다. *음향설치로 수고해주신 이승한(미카엘)형제님 수고하셨습니다.
